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Boy Meets Girl (문단 편집) === 긴박한 상황 === 주인공의 목숨이 위험할 때에 나타나 위험을 물리치는 상황에서, "목숨의 위협 따위는 머리속에서 잊히게 할 외모" 어쩌고 하는 만남. [[배틀물]]에서 주로 활용되는 클리셰이다. [[작안의 샤나]]와 [[Fate/stay night]]가 이것으로 유명하다. 적으로 만나는 경우도 있다. [[테일즈 오브 디 어비스]]처럼... 이때는 [[금단의 사랑]]이라는 클리셰와 연결할 수도 있다. [[싸우는 미소녀]] 캐릭터성과 연동된다. 딱히 목숨이 위험한 상황이 아니라, 무엇인가 상상하기 힘든 일이나 보통은 눈앞에서 일어나지 않은 일에도 이런 것이 쓰인다. 가령 [[이 푸른 하늘에 약속을]]에서 와타루와 린나의 만남은 상상을 초월한다. 딱 누가 보면 거사를 치른 것으로 착각할 상황이다. 여하튼 가장 꾸밀만한 내용이 많기에 인기있는 Boy meets Girl이다. 보통 이런 상황의 만남은 둘 중 하나가 정상이 아닌 경우가 많다. 둘다 정상이 아닌 경우는 스토리를 꾸미기가 힘들어 보기는 힘들지만, 만약 그런 경우의 예를 들자면 [[리나 인버스]]와 [[가우리 가브리에프]]가 있을 것이다만…초기에는 가우리는 좀 아는 것이 많이 없었을 뿐이지 막장 해파리 지능은 아니었다. 테일즈 디 어비스에서의 루크와 티아는 아예 만나자마자 서로 싸우는 상황으로 첫 대면을 한다. 한쪽이 다른쪽에 처음부터 목적을 가지고 이루어 지는 Boy meets girl은 나중에 그 목적이 흐지부지 되거나 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상황이 막장이 되는 일도 많다. 그 목적이 한쪽에 대한 악의를 가지고 있었다면 십중팔구 그렇다. 만남 자체가 극적이기에 일반적인 평범한 만남보다는 많이 쓰이는 클리셰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